3년 안에 바뀌는 인생
내가 몰랐던 나를,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잠재의식을 끌어내어
내가 생각했던 이상의 나를 발견하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
1. 신체를 바꾼다.
거울로 내 나체를 보자.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신체부분을 올해는 꼭 바꾸자.
내 스스로 내 몸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자.
티와 바지만 입어도 이뻐보이는 신체로
내가 원하는 신체로 내가 만들어 간다.
몸매, 탄력, 근력, 체지방 감량
생각하는 대로 다 바꾸자.
2025년 12월에는 참으로 이쁜 몸매를 소유한 사람이 되자.
2. 먹는 것을 바꾼다.
탄수를 줄이고 단백질량을 늘리는 것
배고픈 상태로 두는 것도 아니고 배가 부른 상태로 두는 것도 아니다.
내가 어떤 것을 먹느냐가 나를 나타낸다.
관리하는 여자가 되자.
물 한 잔을 먹더라도 우아하게 먹자.
내가 나를 봐도 우아하다 칭찬나오게 하자.
3. 마음을 바꾼다.
아직도 내가 봐도 별로인 마음이 있다.
이제 질질 끌지 말고 더 괜찮은 나로
더 마음이 넓은 나로
더 멋진 나로
셋팅을 다시 해보자.
이 마음 때문에 내 행동이 달라진다.
매력이 터지는 사람이 되자.
4. 감정을 바꾼다.
누군가가 나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들었어도
그 자리에서 욱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미간을 찡그리지 말고
좋은 감정만 나는 선택한다.
나는 나쁜 감정을 선택하지 않겠다.
감히 나쁜 감정들이 나에게 들어오지 않게 한다.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여유있는 마음이 바탕으로 깔려 있기를 바란다.
5. 환경을 바꾼다.
책을 읽기 위한 환경으로 바꾼다.
뭔가를 쓰기 위한 환경으로 바꾼다.
진서연씨는 운동을 하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예 운동복을 입고잔다한다.
바꾸고 싶은 환경을 어떻게 셋팅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환경을 셋팅하는 자는 주도적인 자고
주도적인 자는 내 인생을 어떻게 끌고 갈까 씨름하는 가운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러면서 개선이 되는 것이고 방법을 찾는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는다.
6. 습관을 바꾼다.
말끝마다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좋은 습관도 중요한데 나쁜 습관을 바꾸고 없애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선한 의도로 받으려고 애쓰자.
어떤 사람은 선한 의도로 말한 것도 베베 꼬아서 나쁘게 받아드린다.
그것은 정말 별로다.
이런 습관은 버려라.
안보고 싶은 습관들은 과감하게 이별하자.
7. 생각을 바꾼다.
부정적인 생각들, 나를 낙담하게 만드는 생각들
내가 인지조차도 못하고 불쑥 튀어나오는 나쁜 생각들은
아예 새가 둥지를 트지 못하게 하는 것 처럼 시작을 하지 말자.
행동을 하면 생각이 바뀐다.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잡념이고 망상이다.
결과 없는 생각은 결국 독이 된다.
실패새도 괜찮다.
그것들을 해낼 수 있는 건강한 생각들로 바꿔라.
8. 언어를 바꾼다.
내가 내 뱉는 언어대로 된다.
언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될 건데 하면 그 정도 밖에 안된다.
내가 뱉는 언어를 더 밝은 미래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내가 한계를 지었던 그 결과 보다 더 높은 이상의 결과를 맺는다.
동영상이나 책을 보지 않으면 과거의 언어에서 바껴지지 않는다.
배워야 한다. 배워서 고쳐야 한다. 바꿔야 한다.
머릿속에서 인지하고 계속적으로 의식적으로 언어를 바꿔야 한다.
내가 생각해도 멋진 언어들로 창조하자.
9. 태도를 바꾼다.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나의 방법들, 대안들이 나의 태도에서 나온다.
남 탓을 하는 태도나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는 태도는
자기 인생에 대해 성장이 없었을 것이다.
리더들이 왜 성공하고 부를 이끄는지 생각해보자.
내가 리더로 살아지지 않았다면 계속 반복되는 오류가 있을 것이다.
대응하는 방법을 바꿔보자.
위기였지만 나의 태도로 인해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자.
10. 패러다임을 바꾼다.
작년에 이 패턴이 돌았는데 올해 이 패턴이다.
당사자는 잘 모르겠지만 모양만 다른 뿐 그 패턴이 똑같더라.
'나'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결과다.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측은지심과
스스로 귀하게 여긴다기보다 짠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오류다.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용기가 약하다.
올해 변화되고 있는 패러다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한번 쯤은 타인에게 자신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좋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기존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더 나은 패러다임으로 바꾸자.
* 꼭 내 곁에 둬야 할 귀한 인연
인연이 올 때 악연이 같이 온다.
그러니 구별을 잘 해야 한다.
악연인데도
정때문에 또는 그냥 어쩔 수 없어서 관계들을 끌고가는 본성이 있다.
대부분의 성공자나 부와 운을 끌고 왔던 사람들은
나의 에너지를 빼는 사람들을 멀리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라.
내가 부정적이고 불친절하고 예민하다면
내가 다른 사람 에너지를 뺏는 사람이면
끔찍하지 않겠는가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많이 들이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라는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웃음과 희망과 칭찬을 주는 선순환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나'로 인해서, 저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자.
1. 틈틈히 다정한 사람
다정한 사람들을 않좋아 할 수가 없다.
쌈닭처럼 싸울 태도로 대하는 것인지
나의 친절함으로 호의를 베푸는 사람인지
나를 돌아보자.
다정하다는 건 마음의 여유와 평강이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을 계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다정하지 못하다는 것은 여유와 평강이 없다는 것이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명령조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다정하게 해보자.
다정함이 사랑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다정해지면 다른 이를 어떻게 도와줄까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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