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워라.
이제부터 나는 나답게 살거야 선포한다.
꿈의 대상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사람과 나는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고 남들이 평가하는 것이 기준이 아닌 나만의 성공을 하자.
자기가 진짜 원하는 일을 했을 때 짜장면 한 그릇 먹어도 기쁘고 행복하다.
나 답게 사는 인생이 진짜 인생이다.
지금 이후로 부터는 나 답게 사는 인생을 고민해 보자.
2. 정의란 각자 자기 일을 하는 것이다.
밥값을 하자.
문제가 아니였는데 나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문제다.
내가 내 기쁨과 행복과 감사를 잘 누리는 것이 올바른 정의다.
내가 나 답게 잘 살아아가는 것이 의무이자 권리다.
사람이 이 세상을 잘 살다가 잘 돌아가듯이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가깝게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잘 보여주고 가는 것이 정의로운 사람인것이다.
각자 일을 잘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남들에게 강요하고 교육하고 세뇌하는 것이 정의가 아니다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정의로운 것이 아니다.
내 역할과 할 일과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내 할 일을 하는 것
나는 비정의로운지 정의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하자.
3. 누군가를 미워하면 인생 전체가 망가진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인생은 거기서 거기다.
마음 안에 누군가를 시기나 미움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고, 성공하지 못하고, 부를 이루지 못한다.
내 마음 속에 어떤 마음을 키우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 보이지 않는 곳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거기서부터 실타래를 풀어내라.
4. 남을 부러워하지 말라.
부럽다는 말을 원초적으로 들어가면
신에게 저는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저 사람은 저리 잘 나가게 해주셨는데?
피조물로서 감히 조물주에게 따지는 것과 같다.
부럽다고 말 할 열정에 차라리 나의 강점과 장점을 살리는 일을 한번 더 하자.
부러운 일이 인생이 아니라 나를 멋지게 만드는 인생을 살아가자.
5. 친구라면 상대방의 결점을 참고 견뎌야 한다.
누구나 약점, 단점 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저 사람을 사랑해. 저 사람을 돕고 싶어
그런 예쁜 마음들이 상대방의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멤버들의 행운은 어마어마 하다.
그 결점, 단점, 약점을 서로 보완해줄 수 있기에
좋은 조력집단에서 내가 성장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값진인지 모른다.
6. 지혜롭다면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지혜 뒤에는 통찰력이 있다.
그 상황 상황을 나무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숲으로 볼 수 있는 능력
지혜로운 자에 대한 소망 함을 가져라.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단편으로만 바라봐지고 생각의 전환을 못하고 있다면
자꾸 숲을 보려고 노력하자.
이 부분에서 더 연습이 필요하구나를 깨닫고
그 부분에 더 배우길 바란다.
지혜로운자가 되길 원한다.
지식이 많아서 누군가를 한계짓는게 아니라
지혜를 길러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베푸는 것
그 지혜를 간절히 원해서 인생가운데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유리한 것이 되면 좋겠다.
7.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 없이 맞서는 것이다.
피하려고 하거나 용기 없다고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것보다
스스로가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외치자.
그 현실과 직면하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어떻게 보완할까, 어떻게 이 부분이 더 좋아질 수 있을까, 계속 질문 하면 용기가 생긴다.
피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라.
8.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아껴줘야 한다.
사랑이라는 말이 잘못 사용될 때가 집착과 간섭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오해하며 살아갔을 수 있다.
지금부터 사랑이라는 것은 아껴 주는 것,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래주는 것
그가 아플 때 같이 아픈것
사랑을 주고 받고 하여 그것이 주변으로 퍼져 나가야 한다.
진심으로 아낀다라는 표현을 가만히 생각해보며
좀 더 친절할가, 도와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할 때 우리의 그릇이 커진다.
내가 사랑을 받으려고가 아닌
이제는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어떻게 더 많은 사랑을 줄 것에 집중하자.
9.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말라.
우리의 불행의 원인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다른 사람이 불행하게 되면 결국 나에게 불행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산다.
남을 밀어내고 내가 존재할 수가 없다.
10. 절제 되지 못한 욕망은 반드시 화를 부른다.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람을 증오하는 마음을 절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는 공통적으로 격한 감정과 극단적 생각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의 삶은 절제를 통해 온전해 질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것을 세팅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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