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내 곁에 둬야 할 귀한 인연

 

 

1. 틈틈히 다정한 사람

 

다정한 사람들을 않좋아 할 수가 없겠다. 

쌈닭처럼 싸울 태도로 대하는지

나의 친절함으로 호의를 베푸는지

나를 돌아보라. 

다정하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와 평강이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을 계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는지 파악하라. 

다정하지 못하다는 것은 여유와 평강이 없다는 것이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명령조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다정하게 해보자. 

다정함이 사랑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다정해지면, 다른 이를 어떻게 도와줄까를 생각하게 된다. 

 

 

2. 말의 온도가 따스한 사람

 

우리는 각자 말의 온도가 있다. 

영하의 온도를 가진 사람이 있다. 

차갑고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 있다. 

그 부분이 조금만 따뜻해지면 더 좋은 사람이 될텐데 아쉬움이 있는 사람이 있다. 

쌀쌀맞은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연이 없다. 

상황에 상관없이 말의 온도가 따뜻한 온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자. 

 

 

3. 말과 마음이 같은 순수한 사람

 

말은 이렇게 하는데 마음은 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계산이나 이득이나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고 

순수한 사람에게 끌린다. 

계산적인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별로다. 

나도 내가 별로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4. 의도없이 다가와 준 고마운 사람

 

개인적인 욕심이 아니라 

타인을 돕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인연으로 만들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 

어떤 의도로 다가가는 것인지 

순수하게 다가가는 것인지 

목적이 있는지

그 부분이 깨끗하다면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인연을 만들자. 

 

 

5.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현명한 사람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인생이 나아지고 있지 않다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 

내 생각이나 언어나, 페러다임이나 무엇인가에 문제가 있다. 

성공자나 멘토에게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물어보자. 

나의 변화를 원하는 상태에서 물어야 한다. 

내가 진짜 바뀌고 싶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의 결단이 확실할 때 물으라. 

그게 아닌 상태라면 묻고 답해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바꿀 의지가 없는 상태라면 의미없는 물음의 시간이 된다.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옆에 있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6. 넓은 마음을 가진 포근한 사람

 

성인아이는 결정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아이같은 어른이다.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신이 없다. 

선택하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에 징징거리는 사람이다. 

몸은 컸지만 결정능력, 선택능력이 미흡하다. 

자신의 선택에 아직도 여전히 자신감이 없다. 

넓은 마음을 가지면서 동시에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가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책임이나, 그 무엇 때문이라며 이유를 돌리는 것이 아닌

내가 책임을 지고, 나의 선택임을 확정해야 한다. 

이것이 넓은 마음이다. 

마음 그릇이 넓어질 수록 돈 그릇이 커진다. 

 

 

7. 자신의 삶에 충실한 멋진 사람

 

적당히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가 아니다. 

숨이 깔딱깔닥 하기 전까지가 아니다. 

그것을 한 번 넘어봐야 한다. 

와, 정말!. 이런 감탐사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 적당히 살 만할 때 거기서 멈춘다. 

충실, 열정, 끈기 이런 단어가 내 인생에 있어야 한다. 

내 삶 가운데 누가봐도 저 사람 성공할 수 밖에 없겠다는 감탄이 나와야 한다. 

그런 응원이 모아져서 내 안에 에너지가 폭발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영역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인연들을 배치하고 나도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과감하게 끊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내가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내 에너지를 따운시키는 사람들은 끊어내자. 

내가 봐도 좋은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연으로 다가가자. 

많은 좋은 인연 가운데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 

 

 

*당신의 패러다임

 

사람들은 늘 자기 패러다임 안에서 다른 것을 선택한다지만 같은 것을 선택하고 산다. 

모양과 형태만 다를 뿐 그 패러다임에 갇혀있는 같은 선택일 뿐이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100중 한 두명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신을 바꾼다. 

 

 

1. 놀라운 미래를 창조한다. 

 

목표한 미래가 있으면 내 패러다임이 안 바꿀 수 있다. 

창조영역을 다루지 않으면 도태된다. 

우리는 매 순간을 창조하도록 해야 한다. 

창조가 없으면 이 시대에 나는 뒤로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패러다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이 패러다임을 어떻게 셋팅을 해놓고 움직이는가 중요하다. 

핑크 안경을 쓰면 온 세상이 핑크로 보이는 것 처럼

액자 속에 그림이 있는 것처럼, 액자라는 형식에 갇힌다. 

자기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 내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다. 

수동적인 인생에서 능동적인 인생으로 변화해야 한다. 

고정관념에 벗어난 내 인생을 찾자. 

 

 

2. 시간 사용을 창조한다.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들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짬나는 시간에 내 것을 창조하자.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어떤 결과들이 나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으로 보답을 한다. 

짬나는 시간 활용은 굉장한 창조영역이다. 

모든 1분 1초이 순간의 시간을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영역과 보이는 영역에 시간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반복하는 습관화된 루틴의 효과를 맛보자. 

그 부분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시간을 창조하자. 

 

 

3. 상황 인식을 창조한다. 

 

패러다임이 바뀌면, 나에게 오는 문제 해석이 달라진다. 

나는 늘 운이 없고, 피해자 코스프레로 프레임으로 살고 있따면 그 프레임을 버리고 

나는 창조자이고 어떤 상황이나 문제들이 왔을 때 나는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으로 전환한다고 인식하자.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바뀐다. 

순간을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를

내가 봐도 칭찬하게 만들자

짜증나고 화가 나는 것을 분출하기 전에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4. 당신의 소득을 창조한다. 

 

패러다임을 깨는 순간

어느 순간이든 어떤 방법으로 내 삶의 수익이 되는 구조가 된다. 

지금 벌고 있는 돈만이 내 인생을 끌고 가는게 아니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루틴들이 결국은 수익화가 되어 나를 부로 채운다. 

창조의 영역이 패러다임까지 넘나들기 시작하면

수동에서 능동으로 변하고 , 개척하고 도전하고 꿈꾸는 것이 

경이로우 ㄴ상상이 현실이 되면 굉장히 많은 것들을 얻어가게 된다. 

40년, 50년 동안 가지고 있떤 기존 패러다임을 깨고 자기 개발을 해야 한다. 

유익한 동영상과 많은 독서로 연습해야 한다. 

이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열심은 노동이다. 

 

패러다임을 창조 영역으로 바꾸고

여전히 있는 내 안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버리고 

계속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 시키도록 노력하자. 

우리의 패러다임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