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의 대가 조셉머피

잠재의식의 대가  조셉머피

 

 

잠재의식이란 

 

잠재의식이라는 말은 존 노리스에 의해 만들어진 프랑스 잠재의식의 영어화된 버전이다. 

이상 또는 지적 세계의 이론을 향한 에세이, 감각의 직접적인 대상은 지성의 대상이 아니라 잠재의식의 대상이다. 1889 심리학자 피에르 자넷은 문학박사 학위 논문 '심리적 자동주의'에서 사용했다. 자넷은 의식적인 마음의 비판적 사고 기능의 층 아래에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강력한 의식이 있다고 주장했다. 

 

잠재의식이 강력하고 강력한 기관이라는 생각에 의해 뉴에이지나 자조 문헌에서는 그 상정되는 지식이나 힘을 조사 또는 제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여겨지게 되었다. 뉴에이지 커뮤니티에서는 자기 암시나 긍정 같은 기술은 잠재의식의 힘을 이용해 사람의 삶이나 현실의 결과에 영향을 주고 질병을 고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subscitive inquire지는 이러한 주장의 허위성과 검증 가능성의 결여를 비판다. 예를 들어 물리핮가 알리 알루시는 그것을 측정 불가능하다고 비판하면서 사고가 머리 밖의 무언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비평가들은 제공된 증거는 일반적으로 일화적인 것이며, 긍정적인 보고서의 자기 선택적인 성질과 결과의 주관적인 성질 때문에 이렇나 보고스는 확인 평향과 선택 편향의 영향을 받기 쉽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는 형이상학이나 뉴에지지 문헌에서는 종종 자재의식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무의식 개념과 짐재의식의 뉴에이지 개념은 정확하게 동등하다고 추론해서는 안된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는 뉴에이지에 의한 잠재의식의 묘사보다 무의식의 능력에 대해 훨씬 한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현대 뉴에이지 및 초자연적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방법이 있다.

 

저자 - 조셉머피에 대하여

조셉 데니스 머피(1898.5.20-1982.12.16)는 아일랜드의 작가이며 신의 과학과 종교학으로 서계되었다. 

머피는 아일랜드의 코크 주 바리데호브에서 사립 남학교 교장의 아들로 태어나 로마 카톨릭교도를 키웠다. 그는 예수회에 참가했다. 머피는 국립학교에 입학하여 사제직 공부를 권유받았고, 예수회의 세미나리언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십대 후반이 될 무렵에는 예수회 가톨릭의 정통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여 신학교를 중퇴했다. 그의 목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새로운 경험을 얻는 것이었다. 이는 가톨릭이 지배하는 아일랜드에서는 추구할 수 없는 목표다. 그는 가족을 남기고 미국으로 갔다. 사제에 서계되기 전인 20대 시절 치유의 기도 경험으로 그는 예수회를 떠나 1922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는 RMS 세드릭호에 승선하여 영국 리버풀에서 뉴욕항까지 항해했다. 배의 승객 명부에서 그의 직업은 약사를 뜻하는 아일랜드어 화학자로 기재되어 있었다. 그는 뉴옥시에서 전문 약사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에멧 폭스가 1931년 목사로 취임한 치유의 그리스도교회에 참석했다. 

 

머피는 인도에 가서 인도의 현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힌두 철학을 배웠다. 그 후 그는 힌두교 이데올로기를 가진 새로운 교회를 미국에 설립했다. 1940년대 중반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그곳에서 종교과학의 창시자 어니스트 홈즈와 만나 1946년 홈즈에 의해 종교과학에 서계되었고, 그후 뉴옥주 로체스터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후에 로스엔젤레스의 종교과학 연수소에서 교판을 잡았다. 신과학협회의 엘윈 그레그 회장과의 만남으로 그는 신과학으로 재편성되어 1949년 로스엔젤레스 신과학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그는 국내 최대급의 뉴 신트교회 중 하나로 세워졌다. 

 

미국이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을 때 머피는 육군에 입대해 제 88 보병사단 의료부대에서 약사로 일하게 되었다. 당시 그는 종교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고 다양한 정신적 신념에 대해 폭넓게 읽기 시작했다 육군을 재대한 후 그는 약학 경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선택했다 . 

 

머피에게 특히 강한 영향을 준 것은 토마스 트러워드로, 그는 판사이자 철학자, 의사, 교수였다. 트로워드는 머피의 멘토가 되었다. 그에게서 철학, 신학, 법률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신비주의 특히 메이슨 수도회에도 도입되었다. 그는 이 수도회의 적극적인 멤버가 되었다. 

 

머피는 장관이 되어 폭넓은 지식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선택했다. 기독교의 개념은 전통적이지 않고 많은 기독교 종파와 대립했기 때문에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독자적인 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소수의 신도를 끌어들였지만, 그의 교회에 많은 목사의 '죄와 벌' 설교보다 낙관과 희망의 메시지가 많은 남녀를 끌어당기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머피는 새로운 사상 운동의 지지자였다. 이 운동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이 현상을 연구하고, 삶을 바라보고 욕망을 얻는 새로운 방법을 설파하고, 쓰고, 실천한 많은 철학자와 사상가들에 의해 발전했다. 

 

머피는 30권 이상의 책을 썼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잠재의식의 힘'은 1963년에 처음 출찬되었다. 그것은 곧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50년대 머피는 결혼하여 남가주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집필을 시작했다. 1976년에 첫 번째 아내가 죽은 후 그는 오랜 비서였던 동료 신과학대신과 재혼했다. 그는 목사를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힐스로 옮겼고 1981년에 사망했다.